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-1

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

Jo Yong (조용)

Kitap İstatistikle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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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özler ve Alıntılar

붉은 보름달이 뜨던 밤. 소원의 대가를 받기 위해 드디어 마녀가 다시 그 앞에 모습을 들어내자 그는 원망 어린 목소리로 외쳤어요. "내 나쁜 기억은 모두 지워졌는데 왜, 왜 난 행복해지지 못한 거죠?"
Kore Edebiyatı
그러자 마녀는 약속대로 그의 영혼을 거두며 이렇게 말했어요.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. 처절하게 후회했던 기억. 남을 상처 주고 또 상처받았던 기억. 버림받고 돌아섰던 기억. 그런 기억들을 가슴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는 자만이 더 강해지고 뜨거워지고 더 유연해 질 수가 있지 행복은 바로 그런 자만이 쟁취하는 거야 그러니 잊지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.
Kore Edebiyat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