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으로 글을 쓰며 알게 된 51가지 사실을 공유하고자 한다.
1.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고
2. 누구에게나 ‘글감’이 존재하고
3. 쓰는 게 좋아지면 듣는 일도 즐거워지고
4. 글쓰기도 운동처럼 반복하다 보면 늘게 되고
5. 예사로운 일상에서 예사롭지 않은 글감도 찾아낼 수 있고
6. 그러나 글은 글감이 아닌 버티는 궁둥이로 완성되고
7. 멋진 문장보다 솔직한 문장이 힘이 세단 걸 알게 되고
8. 맞춤법은 글쓰기의 장벽이 아니란 걸 알게 되고
9. 취미로 쓰는 글이 업무용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고
10. 자기 이야기를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
11.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조회 수에 집착하게 되고
12. 글을 올렸을 때 누군가는 내 글을 좋아하고
13. 글을 올렸을 때 누군가는 내 글을 끝까지 읽어주지 않고